동서발전, 2026년 울산옹기축제 자원순환 체험 지원
입력 2026.04.30 16:39
수정 2026.04.30 16:39
폐자원 활용 체험·전시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
2026년 울산옹기축제 포스터.ⓒ한국동서발전
한국동서발전이 2026년 울산옹기축제에서 폐자원 활용 체험과 전시를 통해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동서발전은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열리는 제26회 울산옹기축제에 자원순환 체험활동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울산옹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8년 연속 수상의 이력을 지닌 옹기를 주제로 한 지역 대표 축제이다.
동서발전은 이번 축제에서 새활용연구소와 함께 폐장난감을 활용한 미술작품을 전시하고 병뚜껑으로 고래모형 치약짜개 만들기 체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축제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을 수거·재활용해 '플라스틱 없는' 축제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울산지역 대표적 전통문화축제인 울산옹기축제에서 시민들과 자원순환·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나누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지역 상생의 탄소중립·친환경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