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안 메모가 필요한 순간"…현대모비스 '오로르×모나미' 에디션 공개
입력 2026.04.29 11:00
수정 2026.04.29 11:00
차 관리 용품에 디자인·스토리 결합
라이프스타일 차량관리 브랜드로 확장
현대모비스 자체 세차용품 브랜드 ‘오로르(OLOR)’와 종합 문구 브랜드‘모나미’가 협업한‘오로르×모나미 에디션’.ⓒ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가 차량 관리 브랜드 ‘오로르(OLOR)’를 통해 국민 문구 브랜드 모나미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이며 카 라이프스타일 확장에 나선다. 기능 중심 용품을 디자인과 스토리가 결합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모비스는 자체 차량 관리 브랜드 ‘오로르(OLOR)’와 모나미가 협업한 ‘오로르×모나미 에디션’을 5월부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한정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차량 관리 용품을 단순 소모품이 아닌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재해석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오로르는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차량 관리 브랜드로 실용성과 모던한 디자인을 특징으로 한다. 브랜드명은 스페인어로 ‘향기, 약속, 희망’을 의미한다. 차량에 기분 좋은 경험과 신뢰할 수 있는 품질을 제공하겠다는 철학을 담고 있다.
협업 파트너인 모나미는 대중에게 익숙한 문구 브랜드로, 양사는 간결한 디자인 감성과 ‘내 차에 메모가 필요한 순간’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차량 관리와 일상의 접점을 연결했다.
이번 에디션은 차량 실내 세정용 클리너와 전용 타월, 모나미 협업 한정판 펜 케이스 및 필기구 세트로 구성됐다. 제품은 현대모비스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5월 한 달간 스타필드 수원점과 성수점 모나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차량 용품 사업에서 온라인 B2C 채널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온라인 콘텐츠를 기반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동시에 오프라인 유통과 연계해 소비자 경험을 확장한다는 목표다.
이번 협업 역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을 함께 활용해 브랜드 접근성을 높이고, 유통 전반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자동차 용품 시장이 기능 중심에서 디자인과 스토리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