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시내버스 7개노선 신설”…인천시, 운송사업자 공모
입력 2026.04.26 10:55
수정 2026.04.26 10:55
신설 예정인 운서역 2번출구~영종 구간을 운행하는 2202번 노선도 ⓒ 인천시 제공
인천시는 대중교통 수요가 늘어난 영종·계양·검단·강화 지역에 시내버스 7개 노선을 신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일반형 6개 노선(지선 5개, 간선 1개)과 직행좌석형 1개 노선에 대해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운송사업자를 공모한다.
노선별 구간은 각각 2202번(운서역 2번 출구∼영종역), 2251번(영종 버스 공영차고지∼신도 선착장), 5311번(수산동∼강화터미널), 7701번(유승아파트∼계양역), 8901번(루원숲속마을∼당하동 행정복지센터) 등이다.
이번에 신설되는 노선은 한정면허 3년 조건으로 운영되며, 갱신하면 최장 9년까지 운행할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는 10월 운행 개시가 목표”라며 “노선이 확충되면 주요 거점과 연계가 강화돼 출퇴근이나 통학길이 훨씬 편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