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 ‘B tv+’ 누적 시청 1억 시간 돌파
입력 2026.04.22 11:32
수정 2026.04.22 11:33
B tv 평균 가입자 대비 콘텐츠 이용량 2.6배
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 관련 이미지ⓒ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는 IPTV 서비스 B tv의 구독형 VOD 서비스 ‘B tv+’가 누적 시청 1억 시간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약 20만편의 방대한 콘텐츠와 결합상품 할인 효과 영향이다.
‘B tv+’는 B tv에 있는 영화, 드라마, 예능 등 약 20만 편의 방대한 콘텐츠를 추가 결제 없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구독 상품이다. 영화는 물론 해외 드라마, 애니메이션, 키즈까지 이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IPTV를 결합할 경우 ‘B tv+’를 최대 61% 할인된 요금(55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B tv All+’ 요금제를 통해 통신비 부담은 낮추고 콘텐츠 선택권은 넓혔다.
이에 따라 B tv 해지율은 전년 동기 대비 26% 급감하는 등 락인(Lock-in)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SK브로드밴드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신이랑 법률사무소’, 예능 ‘히든싱어8’, 영화 ‘하트맨’, ‘나우 유 씨 미3’ 등 장르를 넘나드는 최신 화제작을 발빠르게 선보이며 미디어 마니아층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또 모바일 B tv를 이용해 스마트폰, 태블릿 등 최대 4대 기기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끊김 없이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편의성도 결정적 요인으로 분석된다.
SK브로드밴드는 ‘B tv+’ 고객을 대상으로 지난해 ‘KBO 포스트시즌 직관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올해는 박지성X긱스X퍼디난드 등 유럽 축구 리그 최정상을 함께 누빈 레전드 선수들과 수원삼성 레전드 선수들의 맞대결인 ‘OGFC 레전드 매치 직관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SK브로드밴드 측은 “콘텐츠 과잉 시대에 플랫폼을 수시로 갈아타는 미디어 유목민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B tv+’는 고민 없이 안착할 수 있는 든든한 정착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압도적인 콘텐츠 경쟁력과 차별화된 혜택 제공으로 시청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미디어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