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남부발전, 점자 동화책 직접 제작…밀알복지재단 후원도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22 09:38
수정 2026.04.22 09:38
G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

시청각장애인 정보접근성 향상 목적

한국남부발전 임직원들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동화책을 직접 제작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21일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시행하고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남부발전 직원 20명은 시청각장애인 정보접근성 향상과 지식 격차 해소를 위해 ‘점자 동화책’을 직접 제작했다.


제작에 앞서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을 통해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시청각 장애는 다른 장애에 비해 전문 인력과 지원 시설이 부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다. 남부발전은 이러한 시청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 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남부발전은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한 ‘굿사이클링 캠페인’, 자활 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김장 김치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서성재 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이 직접 점자 동화책을 만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부산 대표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