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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나는 무당적자, 안 갈 이유 없어"…李대통령과 17일 오찬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입력 2026.04.16 16:40
수정 2026.04.16 16:45

"보름 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 연락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안 갈 이유 없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탈락한 뒤 정계 은퇴를 선언하고 하와이에 체류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지난해 6월 17일 인천 중구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발언하고 있다. ⓒ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준표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부겸 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힌 바 있다.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 탈락 이후 탈당해 현재 무소속 상태다.

김수현 기자 (water@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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