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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춘천 증4리서 '회관일기' 2탄…마을회관 숙박하며 민심 청취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6.04.16 11:40
수정 2026.04.16 11:41

'초심' 강조하고 주민 40여명 간담회

원주 신림면 용암3리로 동선 이어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5일 저녁, 춘천시 신동면 증4리 마을회관을 찾아 '회관일기' 2탄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김진태 후보 캠프 제공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춘천시 신동면 증4리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직접 숙박하는 '회관일기' 2탄 일정을 진행했다. 앞서 홍천 하오안1리에서 시작한 회관일기 프로젝트를 춘천으로 이어가며 민생 밀착 행보를 부각했다.


16일 김진태 후보 캠프에 따르면 김 후보는 전날 저녁 춘천시 신동면 증4리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주민들과 소통했다.


김 후보가 방문한 증4리는 금병산 아래 자리 잡은 골짜기 마을이다. 김 후보에게 이곳은 국회의원 시절 전국에서 모인 자유산악회 회원들과 올랐던 곳이자, 도지사 취임 이후에도 1월 1일이면 도청 직원들과 함께 산행하며 초심을 되새기던 장소다.


김 후보는 국회의원 시절 어르신들이 버스를 이용하기 위해 멀리까지 걸어가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시내버스 정류장 위치를 옮기는 민원도 직접 해결한 바 있다.


김 후보는 마을회관에 모인 40여명의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고, 고충·건의 사항을 들으며 늦은 시간까지 간담회를 이어갔다. 간담회 종료 후 마을회관에 잠자리를 마련한 김 후보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회관일기'를 남기며 현장에서 느낀 소회를 실시간으로 전했다.


김 후보는 "증4리는 국회의원 시절부터 지금까지 나를 키워주고 다잡아준 곳"이라며 "도지사가 된 후에도 잊지 않았던 초심을 이곳에서 다시 한번 굳게 다지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3번째 회관일기 장소로 원주 신림면 용암3리 마을회관을 찾을 예정이다.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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