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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오늘 여야 중동상황 대응 회의…중동 위기 반드시 돌파"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입력 2026.04.16 10:11
수정 2026.04.16 10:22

세월호 참사 12주기…"생명안전기본법 최대한 신속 처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연합뉴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정부와 국민, 야당과 함께 중동 위기를 반드시 돌파하겠다"고 밝혔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1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잠시 후 11시 양당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의장이 참석하는 중동상황 대응 및 극복을 위한 점검회의를 연다. 여야가 함께 현안 보고를 받고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강훈식 대통령 특사는 최근 중동 4개국 방문을 통해 3개월 이상 쓸 원유 2억7300만 배럴과 나프타 210만톤을 추가 확보했다"며 "정부는 전쟁 추경 26조원 중 10조원을 상반기에 신속 집행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27일부터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중동 전쟁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4월 초 수출액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IMF가 세계 경제성장률의 전망치를 낮추면서도 대한민국은 1.9%로 유지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거센 폭풍우 속 기업과 국민이 버텨준 덕분으로 이제 정치가 제 역할을 다 할 차례"라며 중동 위기 돌파를 위한 여야 협력을 약속했다.


한 원내대표는 또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애도하면서 "안전을 국민 기본권으로 규정하고 독립적인 재난조사기구를 만드는 생명안전기본법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민단비 기자 (sweetra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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