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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소식] IPA·벌크 운영사, 중동정세 관련 간담회 개최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입력 2026.04.15 10:42
수정 2026.04.15 10:42

IPA 사옥 전경 ⓒ IPA 제공

인천항만공사(IPA)는 15일 인천항만물류협회에서 북항 벌크부두 운영사와 간담회를 열고 중동 지역 정세에 따른 항만 운영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IPA와 인천항만물류협회, 인천 북항 주요 벌크부두 운영사가 참석했다.


특히 북항 운영 현안과 중동 사태 영향, 1분기 간담회 후속조치 이행 상황 등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으며,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IPA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고,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항만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상기 IPA 운영부사장은 “대외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현장 중심 대응이 중요하다”며 “운영사와 긴밀한 협력으로 안정적인 항만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현일 기자 (hich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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