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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메디칼바이오, 27년 기술력으로 '일상 속 불편' 지운다

지봉철 기자 (Janus@dailian.co.kr)
입력 2026.04.15 08:51
수정 2026.04.15 08:55

숨은 불편 치유하는 제품 솔루션…전문기관 인증 확보로 신뢰 구축

권영조 대표 "단순한 제품 판매 넘어 국민 삶의 질 높이는 혁신 이어갈 것"

권영조 대표ⓒ영메디칼바이오

"몸이 편안해지면 마음까지 환해집니다. 우리의 경쟁 상대는 타 기업이 아니라 국민이 느끼는 '일상의 작은 고통' 그 자체입니다."


대한민국 의료기기 업계에서 27년간 외길을 걸어온 영메디칼바이오 권영조 대표의 말이다. 영메디칼바이오가 현대인의 일상 속 숨겨진 불편함을 치유의 관점에서 해석한 혁신 제품 라인업을 앞세워 '국민치유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병원이라는 특수 공간을 넘어 각자의 집과 일상을 치유의 거점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다.


영메디칼바이오가 가장 공을 들이는 분야는 '숙면'이다. '잠만 잘 자도 치유가 시작된다'는 철학 아래, 대표 브랜드인 ‘십장생(十長生)’ 온열매트를 단순한 침구를 넘어선 기기로 진화시켰다. 해당 제품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전문 기술의 결정체다. 단순 온열 기능을 넘어 인체의 미세한 전기 신호를 조절해 혈액순환을 돕고 근육통을 완화하는 '전위치료' 기능을 탑재했다. 회사 관계자는 "소비자는 매트 위에서 단순한 휴식을 넘어 세포 하나하나가 재생되는 듯한 '깊은 치유'를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상의 사소한 불편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는 관점에서 출발한 수면 케어 제품군도 눈길을 끈다. 코골이와 비염 완화를 돕는 비강 확장기 '노즈훅·노즈훅 플러스', 구강 호흡을 방지해 목의 건조함을 막아주는 '입벌림 방지 밴드', '이갈이 방지 마우스피스' 등은 현대인의 수면 에티켓과 건강을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밖에 영메디칼바이오는 '소비자의 미세한 니즈'를 제품화하는 전략으로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여름철 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터치훅'이 대표적이다. 모기나 벌레에 물렸을 때 공기 압력차를 이용해 독소와 타액을 흡입·제거하는 의료용 흡입기로, 가려움증 해결은 물론 긁어서 생기는 2차 감염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


겨울철 스테디셀러인 '정전기 방지 팔찌' 역시 한국의료시험연구원(KATRI)의 검증을 통해 단 1초 만에 체내 정전기를 절반으로 줄여주는 성능을 입증받았다.


권영조 대표는 "국민치유기업이라는 타이틀은 고객이 아침에 눈을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요소를 제거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앞으로도 기술 기반의 품질 혁신을 통해 고객의 삶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스스로 증명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봉철 기자 (Janu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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