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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레슬링·씨름 선수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서 다수 입상 쾌거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입력 2026.04.14 17:02
수정 2026.04.14 17:02

이정백 선수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 금메달 차지

씨름팀 박민교 선수 역사급(-105㎏)·김동현 선수 장사급(-140㎏) 정상 올라

용인특례시 소속 박민교 선수가 씨름 역사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용인시 제공

용인특례시 소속 레슬링·씨름 선수들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2026 광주' 사전경기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용인시는 이정백 선수가 레슬링 남자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는 등 시 소속 선수들이 레슬링에서 7개 메달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장덕제 감독이 이끄는 씨름팀은 금메달 2개 등 총 6개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 3위를 기록했다.


이정백 선수는 11일부터 12일까지 경기 광주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사전경기 레슬링 남자 일반부 그레코로만형 60㎏급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김도운 선수와 김영민 선수는 레슬링 남자 일반부 자유형 57㎏, 자유형 70㎏급에서 각각 2위를 기록했다.


이와 함께 정원식(그레코로만형 125㎏급), 한상권(그레코로만형 87㎏급), 김영민(그레코로만형 72㎏급)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씨름에서는 박민교 선수가 역사급(-105㎏)에서 이청수 선수(광주시)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동현 선수는 장사급(-140㎏)에서 서남근 선수(수원시)를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이외에도 정우현(경장급 -75㎏), 황정훈(용장급 -90㎏), 이상엽(-95㎏)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유진상 기자 (yj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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