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소식]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시행
입력 2026.04.14 15:24
수정 2026.04.14 15:24
지난해 진행된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 모습. ⓒ용인시 제공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정착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모 등 보호장구 올바른 착용법, 자전거 통행 원칙, 교통법규, 안전하고 올바른 주행 실습 등이다.
올해 교육은 지난 10일 고진초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어정초까지 총 20개 초등학교 학생 229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 일정은 월별로 4월 고진초·공세초·독정초·용인백현초, 5월 청곡초·용인초·지곡초·언남초·용인초당초·나곡초, 6월 서농초·용마초·언동초·동천초·현암초 등이다. 하반기 교육 일정은 9월 둔전제일초·성복초, 10월 어정초 등이다.
수지구, 주요 교차로에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설치
수지구가 보행자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교통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 보조장치를 설치했다.
설치된 곳은 죽전동 전내교차로를 비롯해 단국대삼거리, 상현2동 공원사거리, 서수지IC사거리 등 주요 교차로 4곳이다. 총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LED 바닥형 보행신호등은 횡단보도 대기선 바닥에 신호등과 연동된 LED 조명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전방 주시가 어려운 보행자도 신호 변화를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