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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관 영상회의 개최…허장 차관 “주요국 정책·동향 신속 파악”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입력 2026.04.14 14:00
수정 2026.04.14 14:00

허장 2차관, 재경관 영상회의 주재

재정경제부.ⓒ연합뉴스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해외 재경관 네트워크를 총동원한 점검에 나섰다.


허장 재정경제부 제2차관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재경관 영상회의를 주재했다.


재경관은 현재 13개국, 14개 공관에 파견돼 주재국 정부 및 국제기구의 재정경제·금융 분야 협력, 주요 정책 동향 정보수집 등 대외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재경관 회의는 중동전쟁으로 에너지·원자재 중심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주요국의 동향 및 정책 대응 사례를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재경관들은 원자재 가격·수급 불확실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주요국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가격 안정화 정책, 수급 안정 대책 등 소개했다.


이에 허장 2차관은 “앞으로도 재경관 네트워크를 통해 주요국의 동향 및 정책사례를 신속히 보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앞으로도 주요국 대응 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우리 정책에 적용가능한 사례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kjh@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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