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연강재단, '정보교육상' 수상 교사 해외시찰 지원
입력 2026.04.13 14:46
수정 2026.04.13 14:46
교육부 선정 수상자 지원 업무협약체결
13일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린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해외시찰 지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최교진 교육부 장관(왼쪽)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두산연강재단
두산연강재단이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교사들에게 매년 해외시찰 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교육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대상으로 한 지원이 본격화되는 것이다.
두산연강재단은 교육부가 선정하는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들을 대상으로 해외시찰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한국장학재단 서울사무소에서 열렸으며 최교진 교육부 장관과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교육부가 주최·주관하는 상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사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올해 수상자부터 두산연강재단이 제공하는 해외시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은 “선생님들께 폭넓은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두산연강재단은 1989년부터 교사를 대상으로 한 해외 학술시찰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3368명의 교사가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