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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제종길 전 안산시장, 김철진 후보 지지선언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11 16:09
수정 2026.04.12 13:38

- 전직 시장과 국회의원을 지낸 제종길 전 시장의 합류에 주목

- 전현직 시·도의원 13명도 지지 선언에 합류

제종길 전 안산시장, 김철진 후보 지지 선언 ⓒ김철진 후보측 제공

제종길 전 안산시장이 김철진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제종길 전 시장은 민주당 안산시장 예비 경선에서 탈락한 후 11일 김철진 후보 사무실을 전격 방문, 김철진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김철진 후보는 제종길 시장의 안산 발전 30대 공약을 승계, 안산대도약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제종길 전 시장은 제6대 민선 안산시장과 제17대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 김철진 지지 선언하는 전현직 시·도의원 ⓒ김철진 후보측 제공

제 전 시장의 지지 선언 후 안산시 전현직 시도의원 13명이 김철진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김철진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가 우리 당과 안산 발전을 위한 유일한 최적 후보임을 엄중히 선언”하며 “김철진 예비후보에 대한 당원과 시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지지 선언에 참여한 전현직 의원은 강태형, 이은미, 유재수, 박은경, 박은정, 선현우, 최진호, 황은화, 김동수, 나정숙, 주미희, 박영근, 추연호 등이다.


민주당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들과의 접점이 넓은 전현직 시·도의원의 대거 지지 선언으로 김철진 후보는 오는 본경선에 한층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는게 지역 정가의 평가다.


이에 맞선 여타 후보들의 이합집산 여부도 안산 정가의 초미의 관심이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안산시장 예비후보로는 8명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1차에서 1명이 컷오프됐다.


지난 8일~9일 7명이 예비 경선을 거쳐 김철진·김철민·박천광·천영미 4명으로 압축됐다.


본경선은 오는 13일~14일 이틀간 국민경선으로 실시된다.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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