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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변압기 신설 작업하던 60대 남성, 끼임 사고로 숨져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입력 2026.04.10 19:04
수정 2026.04.10 19:56

제주에서 변압기 신설 공사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끼임 사고로 숨졌다.


ⓒAI 이미지

1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4분쯤 제주소방안전본부 등에 '한 남성이 제주시 조천읍의 도로에서 전기 공사중 사다리차 지지대에 끼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119 구급대가 A씨를 병원으로 옮겼으나, 끝내 사망했다.


A씨는 한국전력 협력업체 직원으로, 변압기 신설 공사 현장에서 사고를 당했다.

장수정 기자 (jsj8580@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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