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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재단, 바다지기·바다꾸러미 지원 단체 선정 완료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4.10 10:36
수정 2026.04.10 10:37

바다지기 후원사업 21곳

바다꾸러미 키움사업 26곳

한국해양재단 '바다꾸러기 키움사업' 활동 모습ⓒ

(재)한국해양재단(이사장 김양수)은 바다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 인식을 확산하고 해양수산 분야 민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바다지기 후원사업’과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의 참여 단체(동아리)를 선정하고 4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바다지기 후원사업’에는 70개 단체가 신청해 21개가 선정됐다.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에는 82개 동아리가 신청해 총 26개가 최종 선정됐다.


바다지기 후원사업은 해양수산 분야 최초 민간 중심 통합 지원사업이다. 해양환경 보호, 해양 문화 확산 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민간단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2023년부터 운영 중이다.


바다꾸러기 키움사업은 어린이와 청소년 해양 친화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올해까지 총 521개 동아리를 선정했다. 교사 지도 아래 해안 정화, 해양 관련 실험 활동 등 바다의 가치와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활동을 한다.


재단은 선정된 단체와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활동비 지원은 물론, 연합봉사, 워크숍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양수 재단 이사장은 “이들 사업은 해양의 가치와 중요성을 국민과 미래 세대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현장 중심 실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의 자발적이고 다양한 시민 참여 활동이 지속 확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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