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첫 ‘팀확행’ 포상…물가정책과 등 5개 부서 선정
입력 2026.04.10 10:15
수정 2026.04.10 10:15
확대간부회의서 3월 팀확행·소확행 시상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지난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팀확행 시상식에서 팀확행으로 선정된 5개과에 증서를 수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재정경제부
재정경제부가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수한 정책 성과를 보인 5개 부서를 첫 ‘팀확행’ 수상팀으로 선정했다.
재경부는 지난 9일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확대간부회의에서 3월 팀확행, 3월 베스트 소확행 시상식을 개최했다.
재경부는 지난 1월부터 일상적인 업무에서 성과를 낸 실무자들을 상시 격려하기 위한 소확행 포상을 시행한 데 이어, 3월부터는 팀워크를 바탕으로 뛰어난 정책성과를 보인 부서의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팀확행 포상을 신설했다.
이번 첫 팀확행 포상 부서로는 물가정책과, 공급망정책담당관, 전략투자지원과, 금융세제과, 외환제도과까지 총 5개 부서가 선정됐다. 중동 사태를 비롯한 위기 요인에 적극 대응함으로써 민생물가·환율 등 시장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다.
구윤철 부총리는 팀확행 포상 외에도 3월 베스트 소확행으로 경제구조개혁총괄과 박준석 사무관을 선정·포상함으로써 직원 개인의 적극행정에 대한 격려 또한 잊지 않았다.
박 사무관은 ‘새정부 경제성장전략’에 전국민 AI 한글화, 국가균형발전 연계 고등교육 개혁 등 아젠다의 발굴부터 세부 계획을 수립하는 데에 적극 참여했으며, ‘동절기 취약계층 지원 및 안전관리 방안’ 마련 과정에서도 크게 기여한 바 있다.
소확행 제도는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 속에 매주 1건씩 현재(~4월 2주) 총 14호의 소확행이 선정됐으며 그간 당연한 것으로 여겨온 직원 개개인의 적극행정에 대한 가치를 다시금 높게 평가받는 계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구 부총리는 3월 팀확행 및 3월 베스트 소확행 외에도 주간 소확행으로 선정된 모든 직원에게 축하와 격려를 전하면서 특별성과를 낸 직원에 대한 포상 절차도 조속히 진행해 직원들의 피땀 어린 노력의 결과물에 확실한 인센티브를 지급해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