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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금융동아리 등록제 도입…17일까지 모집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입력 2026.04.06 09:46
수정 2026.04.06 09:47

서류전형 가점 등 혜택 제공

우수 예비 금융인 발굴 목적

한국투자증권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이 대학 금융·경제 학회를 대상으로 한 등록제를 도입하며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실무 역량을 갖춘 예비 금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채용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6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우수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금융·경제 학회 동아리 등록제'를 시행한다.


이 제도는 실무 역량이 검증된 '준비된 예비 금융인'을 발굴하고, 이들에게 실질적인 채용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채용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소속 지원자에게는 향후 한국투자증권 신입사원 채용 지원 시 서류전형 가점 부여 혜택을 제공된다. 이외에도 ▲채용 공고 및 채용설명회 등 주요 행사 정보 제공 ▲금융학회 대상 채용 전형 및 경진대회 참가자격 부여 등 예비 금융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대상은 전국 대학교·학부 소속 또는 연합 형태의 금융 관련 학회 및 동아리로, 경제·경영·투자 등 금융 전반을 다루는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다. 단, 단체의 연속성과 전문성 검증을 위해 ▲설립 2년 이상 ▲최소 활동 인원 20명 이상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교내 동아리의 경우 해당 학교에 정식 등록된 단체만 인정된다.


신청 기간은 6일부터 17일까지다. 단체 대표자(회장 또는 운영진) 1인이 공식 QR코드나 구글 폼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단체들의 커리큘럼과 활동 내역을 바탕으로 내부 심사를 거쳐 공식 등록 여부가 확정된다. 선정 결과는 등록 시 기재한 대표자 이메일을 통해 개별 안내된다.

김하랑 기자 (ra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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