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식목일 맞아 스트리머 100명과 나무심기 봉사 진행
입력 2026.04.06 09:56
수정 2026.04.06 09:56
SOOP이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랜드 로맨틱 가든에서 스트리머들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SOOP
SOOP이 식목일을 맞아 스트리머들과 환경 보호 활동을 진행했다.
SOOP은 지난 5일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서울랜드 로맨틱 가든에서 스트리머들과 나무심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장지수, 양팡, 이지상 등 100명의 스트리머가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백일홍 나무를 식재하며 도심 녹지 확대와 생태 환경 보전 의미를 새겼다.
SOOP은 2014년부터 매년 식목일을 기념해 스트리머들과 함께 나무심기 및 환경 정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4년 광교호수공원 플로깅, 2025년 은계호수공원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 기반 환경 보호 메시지를 확산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스트리머들이 10인 1조로 팀을 구성해 나무를 심는 과정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며 이용자들과 소통했다. 이를 통해 식목일의 의미와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나무심기 이후에는 서울랜드 주요 공간을 탐방하는 콘텐츠도 이어졌다. 스트리머들은 현장에서 느낀 자연과 환경에 대한 메시지를 각자 콘텐츠로 확장해 공유하며,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참여형 콘텐츠로 의미를 더했다.
스트리머 장지수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 있었다"며 "유저들과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나눌 수 있어 더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스트리머 이지상은 "자연 속에서 콘텐츠를 진행하면서 환경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게 됐다"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 보호에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SOOP은 지난 2월 서울랜드와 콘텐츠 기반 활성화 및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활동을 계기로 협력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를 공동 기획 및 운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