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 추가 공모 실시
입력 2026.04.05 18:43
수정 2026.04.05 18:43
충북도지사 최종 후보, 17일 발표
9~12일 재보선 후보자 접수 실시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 추가 공모에 나선다. 아울러 김영환 충북지사의 합류로 다시 시작된 충북지사 최종 후보는 오는 17일에 발표하기로 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자 선정을 위해 이달 6~8일 공고한 뒤 9~10일까지 지원자를 접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현재 이정현 전 공관위원장이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로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또 국민의힘 공관위는 호남 지역 광역·기초단체장 후보자 추가 접수 시 심사료를 80%를 감액하기로 결정했다.
공관위는 충북지사 경선 일정도 확정했다. 오는 6일 예비경선 후보자 등록 및 공고를 하고 10일 예비경선 토론회를 개최한 후, 이달 15~16일 경선을 거쳐 오는 17일 발표하는 일정이다. 경선은 선거인단 투표 70%와 여론조사 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끝으로 공관위는 △인천 계양구을 △충남 아산시을 △경기 평택시을 △경기 안산시갑 △전북 군산시김제시부안군갑 등 5개 재보궐 선거구 공천 일정을 6일부터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세부적으로 공관위는 이달 6~8일 해당 5개 재보궐 지역구 후보 공고를 진행한 후 9~12일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후보자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