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그리너스FC, 홈 첫 승 실패…충남아산FC 상대로 1-3 역전패
입력 2026.04.05 18:37
수정 2026.04.05 22:16
- 전반 21분 임지민 선수의 첫 골 못지켜
전반 안산그리너스 마촙 선수가 패널티킥을 실축하고 있는 장면 ⓒ데일리안
안산그리너스FC(이하 안산, 감독 최문식)가 홈 첫 승 신고에 또다시 실패했다.
안산은 5일 홈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 2 2026' 6라운드 경기에서 충남아산FC(이하 충남)에 패하며 다섯 경기 연속 승전 소식을 전하지 못했다.
이로써 안산은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안산은 전반 초반 VAR(비디오 판독)을 통해 패널티킥을 얻었으나 마촙의 실축으로 분위기가 가라앉았다.
전반 21분 마침내 수비수 임지민 선수가 멋진 선취골을 기록, 분위기를 반전하며 승기를 잡았으나 후반 충남의 파상 공세에 수비로 일관, 결국 세 골을 헌납하며 1-3으로 패했다.
안산은 오는 12일 성남FC와 시즌 7라운드 원정 경기가 예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