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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2차 특검, 공소취소 위한 비밀병기…블랙 3각편대 활개"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4.04 11:56
수정 2026.04.04 13:55

"李 대북송금사건 하나 없애려고 모든 권력 총동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검찰이 6개월 가까이 수사하던 쌍방울 대북 송금 수사 과정의 '진술 회유 의혹' 사건을 2차 종합특검에 넘긴 것에 대해 "결국 2차 특검은 '공소취소'를 위한 비밀병기였다"고 꼬집었다.


장동혁 대표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관련 기사를 게재한 뒤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청와대가 툭 던지고, 법무부장관은 슬쩍 받고, 행동대장 민주당은 공소취소모임 만들어 국정조사하고 '청와대-민주당-특검'의 '블랙 3각편대’가 활개를 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익숙한 레파토리로 짜깁기한 녹취록을 풀어 선동하더니 그 모든 먹잇감은 2차 특검으로 넘어갔다"며 "검찰은 해체해 버리고, 특검 만들어 입맛대로 골라 먹는 나라"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또 "대북송금사건 하나 없애려고 모든 권력을 총동원하며 안간힘을 쏟고 있는 이재명, 그런 이재명을 바라보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고 있는 김정은"이라고 적었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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