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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ESG 실천"…롯데바이오로직스, 나무심기 캠페인 전개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입력 2026.04.03 16:00
수정 2026.04.03 16:00

인천 연수구민 및 임직원 등 400여 명 참여

총 250그루 식재로 탄소 중립 실천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및 예방 캠페인에 참여한 롯데바이오로직스 임직원들 ⓒ롯데바이오로직스

롯데바이오로직스가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와 산불 예방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환경 보호와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식목일을 앞두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 생태계 보존을 위해 인천 연수구청과 함께 ‘250그루 나무 심기 및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 가능한 바이오 생태계 조성’이라는 ESG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구청 관계자와 지역 주민, 임직원 봉사단 ‘LB:Heart’ 등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연수구 첨단산업클러스터 근린공원 일대에 벚나무 250여 그루를 심고,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공원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펼쳤다.


회사 측은 이번 식재 활동이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 현상 완화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환경 보호 활동과 더불어 인재 양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오는 15일에는 연수구청에서 지역 청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멘토링 특강을 열고, 윤영수 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이 직접 멘토로 나설 예정이다.


임직원 봉사단 ‘LB:Heart’는 지난해 12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함께한 연탄 나눔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 1분기에는 지역 아동센터에 방한용품과 학용품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롯데바이오로직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국내 우수 바이오 인재들이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효경 기자 (hyogg33@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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