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더 시에나 오픈2026, 박성현·유현주·김지영2 우승시 추가 상금
입력 2026.04.03 14:04
수정 2026.04.03 14:04
ⓒ더시에나
KLPGA 더 시에나 오픈 2026에 별도 보너스 지급 방안이 더해졌다. 더 시에나 그룹은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인 박성현 프로, 유현주 프로, 김지영2 프로 가운데 한 선수가 이번 대회 정상에 오를 경우 기존 우승 상금과 별도로 1억원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1억8000만원 규모 대회에 별도 보상이 추가된다.
특별 보너스 대상이 된 세 선수는 대회 출전 명단에도 이름을 올렸다. 박성현은 초청 선수로, 유현주와 김지영2는 출전 선수 명단에 포함돼 있다. 박성현은 지난 2월 더 시에나 라이프와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고, 유현주는 지난해 1월 더 시에나 라이프 홍보대사로 활동을 시작했다. 김지영2 역시 지난해 더 시에나 라이프 앰버서더로 합류했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이 제시한 이번 구상은 대회의 관전 요소를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후원 선수가 우승할 경우 추가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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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시에나 그룹 관계자는 “올해 더 시에나 오픈은 시즌 초반 열리는 대회인 만큼 박성현, 유현주 등 화제성이 큰 출전 선수와 보너스 지급 여부도 관심을 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경기도 여주 더 시에나 벨루토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2026시즌 KLPGA 투어 국내 개막전이자 더 시에나 그룹이 단독 주최하는 첫 KLPGA 투어 대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