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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특집] 풀뿌리 현장 ③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입력 2026.04.03 11:15
수정 2026.04.03 11:18

- 조용익 현 시장에 김광민·서진웅·한병환 도전장

- 조용익 시장과 서진웅 후보의 2파전 양상

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좌측부터) 김광민·서진웅·조용익·한병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갈무리


6월 지방선거가 두 달 앞으로 다가옴에 따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곧 당선이라는 인식이 널리 퍼지며 경기도 부천시장 경선 역시 과열되고 있다.


부천시는 현재 2022년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조용익 시장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다.


조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후보는 김광민 민주연구원 부원장과 서진웅 전 이재명대통령 후보 조직본부 미래경제단장,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을 지낸 한병환 후보 등이다.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 결과를 보면 조용익 현 시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서진웅, 한병환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이다.


하지만 조용익 시장과 서진웅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치열하게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 지역 정가에서는 두 후보간 결국 결선 투표를 벌일 것이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지난 2일 서진웅 후보 선거사무실에서 만난 캠프 관계자는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께서 후원회장을 맡고 있고 송영길 전 대표 등이 방문한 이후로 분위기를 타고 있다”라며 역전을 자신하는 모습이다.


한편, 조용익 시장은 2일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경선전에 뛰어 들었다.


이에 따라 부천시는 2일부터 남동경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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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미정 기자 (mijung@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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