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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2차 종합특검 특검보로 김치헌 변호사 임명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입력 2026.04.02 13:37
수정 2026.04.02 13:37

특검보 정원 5명 모두 채워

권창영 2차 종합 특별검사팀 관계자가 3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관저 이전 의혹에 연루된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실 압수수색을 위해 대기하고 있다.ⓒ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김치헌 변호사에 대한 2차 종합특검(특별검사 권창영) 특검보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일 이 대통령이 전날 김 특검보의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1982년생인 김 특검보는 법무법인 프런티어 파트너변호사, 지평 파트너변호사 등에서 변호사로 활동했으며 경찰청 경감, 고용노동부 변호사 등을 지냈다.


지난 2월 25일 출범한 2차 특검은 최장 170일간 최대 251명의 수사 인력을 투입해 대통령실 관저 이전 의혹과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의혹, 군·해경의 계엄 가담 의혹 등 기존 3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에서 확인되지 않은 17개 의혹 수사에 나선다.


2차 종합특검은 방대한 수사량과 인력 부족을 이유로 특검보 1명의 추가 임명을 요청한 바 있다. 2차 특검법상 특검보 정원은 5명이다. 김 특검보가 합류하면서 종합특검팀의 법률상 특검보 정원 5명이 모두 채워졌다.

김은지 기자 (kimej@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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