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KLPGA 김민솔 프로 후원 계약
입력 2026.03.31 12:51
수정 2026.03.31 12:51
세라젬이 후원하는 KLPGA 김민솔 프로.ⓒ와우매니지먼트
세라젬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솔 프로(두산건설)와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김민솔 프로는 세라젬의 공식 후원 선수로서 경기 출전 시 상의 카라 우측에 세라젬의 한글 로고를 부착하게 된다.
오는 4월2일 개막하는 ‘더 시에나 오픈 2026’을 시작으로 KLPGA 투어 전반에 걸쳐 출전하며 세라젬의 브랜드를 홍보할 예정이다.
김민솔 프로는 국가대표 주장 출신으로 만 16세이던 2022년에 LPGA ‘BMW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톱10을 기록하는 등 일찍이 경쟁력을 입증했으며, 프로 전향 이후 빠르게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차세대 골프 유망주다.
특히 2025년 KLPGA드림투어에서 4승을 거둔 데 이어 정식 루키 데뷔 이전에 정규투어에서 2승을 기록하며 KLPGA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는 ‘특급 신인’으로주목받고 있다.
세라젬 측은 김민솔 프로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꾸준한 훈련과 함께 컨디션 회복 관리에 집중하는 모습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바탕으로 성장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점이 휴식과 회복을 통해 일상에 활력과 건강한 삶을 더하고자 하는 세라젬의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것으로 보고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