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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석규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교육·복지·안전·성평등가족·청년 지원으로 ‘기본이 탄탄한 의정부’ 만들겠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입력 2026.03.27 16:07
수정 2026.03.27 16:07

오석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가 27일 의정부를 ‘기본이 탄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한 교육·복지·안전·성평등가족·청년지원 공약을 발표했다.

오석규 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장 예비후보ⓒ

오 예비후보는 “출생부터 운명까지 시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들께서 효능감을 느끼게 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회정책 공약의 핵심은 ▴교육사다리 사업 ▴시민체감형 복지 ▴생애주기별 생활체육 ▴스마트 안전도시 ▴성평등가족지원 ▴청년지원 사업 등이다.


오 예비후보는 ‘교육사다리 사업’을 통해 의정부를 다시 경기북부 최고의 교육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교육예산을 대폭 증액하고, 저소득층 비율이 높은 학교에 추가 지원을 하며, 저소득 아동·청소년에게 문화·관광 바우처와 ‘1타 강사 인강’ 수강 바우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장 직속 ‘교육특보’를 신설해 관내 교육기관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시민체감형 복지 사업’을 제시했다. 그는 “출산지원금 인상, 보훈수당 인상, 화장지원금 도입 등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하고, AI 기반 복지·돌봄 혁신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며 “저소득층 어르신 간병비 지원과 ‘그냥드림’ 긴급 먹거리 사업을 의정부시 전역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생애주기별 생활체육을 골자로 하는 ‘건강증진’ 사업도 제시했다. 관내 체육시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스마트 체육 플랫폼을 제작·배포하고, 동네별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안전도시’를 위해 실시간 재난 대응 시스템, 열선도로 설치, 위험거처(반지하 주택 등) 개선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성평등한 가족지원 사업’도 발표했다.


그는 “맞벌이가정 자녀를 위한 ‘의정부형 보편돌봄센터’를 도입하고, ▴야간·주말 돌봄 서비스 ▴여성 안심꾸러미 제공(방범용품·긴급호출기·안전교육 등) ▴원룸·오피스텔 지역 치안 강화 ▴여성 창업자 지원금과 공유오피스 제공 ▴지역특화산업(의류·문화·관광) 연계 여성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며 “여성들의 경력 단절을 막고 일-가정 양립을 지원해 여성·가족친화적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 예비후보는 ‘청년지원 사업’을 발표했다. 그는 “청년 주거 지원(의정부 대학생·취업준비생을 위한 공공기숙사형 주거 지원) ▴전·월세 계약 안심 서비스 ▴주거문해력 교육(전세사기 예방 등) ▴자립준비청년 지원(자립정착금 및 멘토링) ▴청년문화 공간 확대(공연·전시·스터디룸 등 제공) ▴지역혁신형 청년일자리 사업(스타트업, IT, 문화콘텐츠 등) ▴청년창업펀드 조성 및 노무·법률 상담비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의정부를 만들겠다”고 호소했다.


오 예비후보는 끝으로 “교육·복지·안전·성평등가족·청년 지원은 단순한 공약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지탱하는 기본”이라며 “경기북부 주도(主都)의 위상에 걸맞게 의정부를 ‘기본이 탄탄한 도시’로 꼭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번 경제공약은 향후 5년을 목표로 추진되며, 국비와 도비, 시비, 민간투자 등을 활용해 재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명근 기자 (omk722@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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