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긴긴밤’, 관객 호응에 4월 5일까지 공연 연장 결정
입력 2026.03.27 10:09
수정 2026.03.27 10:09
라이브러리컴퍼니가 제작한 뮤지컬 ‘긴긴밤’이 당초 예정된 공연 일정을 일주일 연장해 오는 4월 5일까지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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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긴긴밤’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동행하며 수많은 밤을 함께 견디고, 각자의 바다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모두를 위한 동화’라는 평가를 받으며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을 모으고 있다.
제작사는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3월 31일부터 4월 5일까지의 공연 연장을 확정하고, 공식 채널을 통해 해당 회차의 티켓 오픈 소식을 공지했다. 이번 연장 공연은 서울 대학로 링크아트센터드림에서 진행된다.
특히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긴긴밤’도 이에 맞춘 할인 프로모션을 도입한다. 제작사는 ‘문화가 있는 날’ 취지에 부합하는 할인 회차와 권종을 안내하며 관람객과의 접점을 넓힐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지난 3월 18일에는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공연장을 방문해 작품을 관람하고 출연진 및 제작진을 격려한 바 있다. 이는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을 알리기 위한 행보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