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청, 누리호 4차 부탑재위성 기술교류회 개최
입력 2026.03.26 13:31
수정 2026.03.26 13:31
임무 성과 등 공유
우주항공청 전경. ⓒ데일리안 DB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26일 ‘누리호 4차 발사 부탑재위성 기술교류회’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개최했다.
이번 교류회는 지난해 11월 27일 누리호 4호기에 탑재돼 성공적으로 발사된 부탑재위성 12기의 임무 성과 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부탑재위성 개발기관들은 큐브위성이 궤도에 안착한 후 초기 운용 현황, 임무 수행 성과, 향후 운용 계획 등을 발표했다.
위성 임무를 설정하고 개발·탑재·운용 과정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와 해결 방안 등 그동안 축적한 경험을 공유했다. 우리나라 큐브위성의 기술력과 활용성을 향상할 방안도 논의했다.
박재성 우주청 우주수송부문장은 “큐브위성의 개발과 운용 과정에서 습득한 경험과 노하우는 대한민국 우주 기술의 경쟁력을 높이는 소중한 핵심 자산”이라며 “이번 기술교류회를 통해 공유된 연구개발자들의 기술적 성취가 국내 큐브위성 및 소형위성 분야의 기술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수송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