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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미·중 정상회담, 5월 14~15일 예정"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입력 2026.03.26 03:31
수정 2026.03.26 07:21

도널드 트럼프(왼쪽)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10월 30일 부산 김해공군기지에서 미·중 정상회담을 마친 뒤 회담장을 나서며 대화하고 있다. ⓒ 연합뉴스

미국과 중국의 정상회담이 5월 중순에 열린다고 캐롤라인 레빗 미 백악관 대변인이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빗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국가 주석의 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예정”이라며 “트럼프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여사는 올해 추후 발표될 일정에 따라 시 주석과 펑리위안 여사의 답방을 워싱턴DC에서 주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중 정상회담 일정은 이달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잡혀있었다. 그러나 지난 16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을 이유로 중국에 이를 연기하자고 요청했다고 전했다.

정인균 기자 (Ing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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