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별맛김, 호주 시장 정조준…‘K-푸드’ 열풍 잇는다
입력 2026.03.25 16:43
수정 2026.03.25 16:43
홍성군-충남경제진흥원 주관 ‘호주 시장 개척단’ 선정
ⓒ광천별맛김
조미김 제조 전문기업 광천별맛김이 대양주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광천별맛김은 홍성군과 충남경제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6 호주 시장 개척단’ 파견 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 3월16일부터 20일까지 3박 5일간 시드니를 거점으로 한 현지 시장 개척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호주 내 K-콘텐츠의 인기와 더불어 김(Seaweed)이 ‘건강 스낵(Healthy Snack)’으로 급부상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
이번 활동의 가장 큰 수확은 호주 현지 주요 유통 및 물류 기업들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이다.
광천별맛김은 파견 기간 중 ▲Asiana Foods Pty Ltd ▲EFL ▲YNY Holdings Pty Ltd 등 3개 사와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성행 광천별맛김 대표는 “이번 호주 시장 개척단 참여와 주요 기업들과의 MOU 체결은 광천별맛김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단순히 제품을 수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한국의 건강한 식문화를 대양주 전역에 전파하는 'K-푸드 전도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광천별맛김은 이번 상담회와 MOU를 통해 논의된 수출 건들이 실제 대규모 계약 및 현지 입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