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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과원, 환경공단·해양과기원과 갯벌 보전·이용 논의 협의체 구성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입력 2026.03.24 15:34
수정 2026.03.24 15:34

기후변화 대응 품종 개발 등 논의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은 우리나라 갯벌 보전 및 이용성 강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KOEM),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24일 협의체를 구성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국립수산과학원

국립수산과학원(원장 권순욱, 이하 수과원)은 우리나라 갯벌 보전 및 이용성 강화를 위해 해양환경공단(KOEM),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과 24일 협의체를 구성하고 연구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체 구성에 앞서 기관들은 ▲갯벌 블루카본 등 국내·외 주요 현안 ▲갯벌 환경조사 및 패류 신품종 양식 기술개발 ▲항공기, 위성, 드론을 활용한 갯벌 공간정보 분석 기법 등 다양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강점을 극대화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품종 개발, 해양생물 보호, 공간정보 활용 등 효율적인 연구 방안을 모색했다. 공동 세미나 정례화, 협력 과제 발굴과 장비·시설 공동 활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권순욱 수과원장은 “우리나라 갯벌 보전 및 이용성 강화를 위한 연구자 협의체 구성을 통해 기관 간 교류 및 연구 협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업인에게 더욱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갯벌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연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정욱 기자 (cju@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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