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글로벌 론칭…모바일·PC·콘솔 전부 지원
입력 2026.03.24 15:11
수정 2026.03.24 15:12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 모바일, 콘솔 플랫폼에서 그랜드 론칭했다.ⓒ넷마블
넷마블은 오픈월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을 PC, 모바일, 콘솔 플랫폼에서 전부 론칭했다고 24일 밝혔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지난 17일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통해 선공개됐다. 모바일 사전 다운로드 단계에서도 이 게임은 한국, 일본, 미국, 대만 등 주요 지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차트 1위를 기록했다.
이날 자정 모바일 출시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콘솔, PC, 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모바일 환경에서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과 다른 별도의 UI(사용자 인터페이스) 사이즈와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이용자는 플레이스테이션5 및 스팀 버전과의 계정 연동을 통해 하나의 계정으로 플랫폼을 넘나들며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SR 각인 장비 2종과 SSR 각인 장비 1종을 제작할 수 있는 재료를 지급하는 전투력 달성 미션을 진행해 빠른 성장을 돕는다.
또한 론칭 기념 이벤트를 통해 ▲SSR 등급 영웅 '길라' ▲SSR '흑염의 날개 랜스' ▲SSR 제작 무기 선택 상자 ▲상시 영웅 뽑기권 60개 ▲픽업 영웅 뽑기권 10개 ▲별의 파편 4300개 등 영웅 뽑기 총 373회 가능한 푸짐한 보상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를 획득할 수 있는 픽업이 진행되며, 전용 코스튬 '신기: 마검 로스트베인'을 얻을 수 있는 이벤트를 내달 8일까지 실시한다.
넷마블은 그랜드 론칭을 기념해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임의 신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실사와 3D 모델링이 어우러진 연출로 한국, 일본, 미국 등 주요 도시를 배경으로 원작 주요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용자들을 브리타니아 세계로 초대하는 콘셉트로 제작됐다.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를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한 게임이다. 원작 세계관에 멀티버스 설정을 더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스토리를 선보인다.
출시 버전에는 '멜리오다스', '트리스탄', '다이앤', '킹' 등 원작 인기 캐릭터와 본작의 오리지널 캐릭터를 포함해 총 18종의 영웅이 등장한다. 이용자는 리오네스 성, 요정숲, 바스테 감옥 등 원작 주요 지역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애니메이션 속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전투는 4명의 영웅으로 팀을 구성하고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방식으로 전략성을 높였다. 영웅과 무기의 조합에 따라 전투 스타일이 달라지며, 캐릭터 간 협력 기술인 합기를 통해 전투의 재미를 강화했다. 오픈월드 환경에서 친구와 파티를 구성해 모험을 즐기거나, 강력한 보스에 도전하는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