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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교유착 합수본, 한국근우회·신천지 관계자 압수수색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입력 2026.03.24 11:50
수정 2026.03.24 11:50

합수본, 서울 마포구 한국근우회 및 이희자 회장 자택 압수수색

신천지가 근우회 통해 정치권 접근했다는 의혹 살펴볼 듯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경찰 합동수사본부의 김태훈 본부장. ⓒ연합뉴스

이른바 정교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와 정치권 사이 연결고리로 지목된 한국근우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근우회와 이희자 회장의 자택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이 회장은 지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국민의힘 박성중, 권성동 의원에게 법정 후원금액인 500만원을 넘겨 각각 1000만원씩 후원한 혐의를 받는다.


합수본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신천지가 근우회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이나 정치권에 접근했다는 의혹 등을 살펴볼 방침이다.

황기현 기자 (kihyu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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