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확장·과거의 진실…‘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시즌2 관전 포인트
입력 2026.03.23 15:18
수정 2026.03.23 15:18
애플TV 시리즈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Monarch: Legacy of Monsters) 시즌 2가 3월 27일 에피소드 5 공개를 앞두고 주요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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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는 고질라의 공격에서 살아남은 케이트(안나 사웨이 분)가 가족과 함께 비밀 조직 모나크의 정체를 추적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애플TV의 첫 몬스터버스 시리즈다.
시즌 2에서는 기존 타이탄인 고질라와 콩에 더해 새로운 괴수 ‘타이탄 X’가 등장하며 볼거리의 스케일을 확장한다. 또한 빌(앤더스 홀름 분)이 한국 전설 속 괴수 불가사리를 추적해왔다는 설정이 드러나며 서사의 공간적 확장도 이루어진다.
서사 구조 역시 시즌 1과 마찬가지로 과거와 현재를 교차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1950년대 타이탄 연구를 진행하던 리 쇼(와이어트 러셀 분), 빌(앤더스 홀름 분), 케이코(마리 야마모토 분)의 과거와 현재 시점이 맞물리며 모나크의 비밀이 점진적으로 드러난다. 특히 빌이 어린 히로시(히라 타케히로 분)를 떠나 연구에 몰두했던 이유가 밝혀질 예정이며, 그의 연구 기록을 둘러싼 단서 역시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인물 간 관계 역시 시즌 2의 주요 축이다. 기존 모나크 조직에 더해 ‘에이펙스 사이버네틱스’가 새롭게 등장하며 갈등 구도가 확대된다. 각 조직이 서로 다른 목적과 신념을 내세우는 가운데 협력과 대립이 반복되며 서사에 변주를 더한다. 케이트 일행이 ‘세계의 축’에 고립된 리 쇼(와이어트 러셀 분)를 구출하려는 움직임과, 이를 저지하려는 모나크의 입장이 충돌하며 긴장감을 형성한다.
‘모나크: 레거시 오브 몬스터즈’ 시즌 2는 총 10편으로 구성되며, 매주 순차 공개 중이다. 에피소드 5는 3월 27일 애플TV 및 티빙 내 애플TV 브랜드관을 통해 공개된다. 시즌 1 전편 역시 동일 플랫폼에서 시청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