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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 4연임 확정…조직 안정성 방점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입력 2026.03.22 08:40
수정 2026.03.22 08:40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가 4연임을 확정했다.ⓒSBI저축은행

김문석 SBI저축은행 대표이사가 4연임을 확정했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SBI저축은행은 지난 20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김 대표의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SBI저축은행의 대표 임기는 1년이다. 김 대표는 2023년 2월 취임 이후 매년 연임하고 있다.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인수가 연임 변수로 거론됐지만, 조직 안정성을 고려해 김 대표의 연임이 결정된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교보생명의 SBI저축은행 대주주 변경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교보생명은 지난해 지분 8.5%를 먼저 취득한 데 이어, 조만간 41.5%+1주를 추가 매입해 총 50%+1주를 확보할 예정이다. 인수 금액은 약 9000억원 규모다.


한편, 김 대표는 삼성카드 인력개발팀, 삼성그룹 구조조정본부, 두산캐피탈 인사팀장 등을 거쳐 2010년 SBI저축은행에 입사했다.


이후 인사·경영전략 등 핵심 분야의 임원을 역임하며, 회사의 성장과 혁신을 주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상우 기자 (sangwo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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