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비야디·샤오미 전망은?…한투증권 MTS, '중국 1등 증권사'와 현지 리포트 독점 제공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입력 2026.03.21 00:10
수정 2026.03.21 00:10

"국태해통증권과의 MOU 첫 결실"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협업을 바탕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20일 중국 최대 증권사인 '국태해통증권'과 독점적 협업을 바탕으로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과 홈페이지에서 중국주식 분석 리서치 자료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해당 서비스는 전날부터 한투증권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의 '독점 글로벌 리서치'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야디, 샤오미 등 최근 시장의 관심이 높은 주요 중국 주식 종목을 시작으로 현지 종목 및 산업 분석 리포트가 업로드될 예정이다.


한투증권 측은 "이번 서비스는 지난 2일 한투증권이 국태해통증권과 체결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의 첫 결과물"이라며 "언어 장벽으로 인해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던 개인 투자자들에게 공신력 있는 투자 정보를 빠르게 제공하며 투자 판단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MOU 당시 양사는 독점적 리서치 협업을 통해 중국 증시 투자 정보 제공 범위를 확대하기로 한 바 있다. 그밖에 리테일, 기업금융(IB) 등 다방면에서의 협력도 약속했다.


한투증권 측은 "그간 JP모간, 골드만삭스, 스티펠 등 글로벌 유수의 금융사와 파트너십을 맺고 양질의 해외 리서치 자료를 국내에 독점 공급해 왔다"며 "서학개미들의 투자처가 전 세계로 다양해지는 가운데, 정보 가뭄을 해소하는 데 주효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해 3월 약 20만 건 수준이었던 '독점 글로벌 리서치'의 월간 조회수는 이용객이 꾸준히 늘며 올해 들어 90만 건에 육박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김성환 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더욱 정교하고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개인 투자자들이 전 세계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고 성공적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차별화된 금융 서비스를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강현태 기자 (trustm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