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교포 이태훈, LIV 골프 싱가포르 2라운드 공동 2위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13 16:59
수정 2026.03.13 16:59

이태훈. ⓒ AP=연합뉴스

캐나다 교포 이태훈이 LIV 골프 싱가포르에서 우승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태훈은 13일 싱가포르 센토사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전날 공동 선두에 올랐던 이태훈은 중간 합계 7언더파 135타를 기록, 공동 2위에 랭크됐다.


지난해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동했던 이태훈은 올해 1월 LIV 골프 프로모션 우승을 차지하며 출전권을 획득, 와일드카드 선수로 대회에 참가하고 있다.


현재 선두는 10언더파 132타를 기록 중인 미국의 브라이슨 디섐보로 이태훈과는 3타 차에 불과하다.


한편, '코리아 골프클럽'의 대니 리(뉴질랜드)는 공동 41위(+2), 안병훈과 송영한은 공동 46위(+4), 김민규는 하위권인 56위(+16)로 처져있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