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원 누리집 전면 개편…"청약홈, 더 쉽고 편리하게"
입력 2026.03.12 00:00
수정 2026.03.12 00:00
ⓒ부동산원
한국부동산원은 국민이 청약 신청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청약홈 누리집과 모바일 앱 화면을 전면 개편한다고 12일 밝혔다.
부동산원은 2020년 2월부터 주택청약시스템 '청약홈'을 운영하고 있으며, 청약홈은 청약신청, 청약당첨조회, 청약자격확인, 청약제도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청약 시스템이다.
이번 청약홈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개편은 ▲메인화면 단순화 ▲검색 기능 신설 ▲가독성 중심 디자인 개선 등을 통해 기존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느낀 불편을 해소하고 청약홈 이용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기존에 분산돼 있던 메인화면 구조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국민들이 원하는 서비스까지 도달하는 단계를 대폭 줄였다.
또 검색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원하는 입주자모집공고와 청약홈 메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 접근 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마지막으로 반응형 화면을 전면 적용해 개인용 컴퓨터(PC)·태블릿·스마트폰 등 기기 종류와 관계없이 일관된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글자 및 색상 체계를 재정립해 시각적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한편, 부동산원은 이번 개편과 동시에 청약홈 추가 개선 의견 수렴을 위한 사용자 만족도 조사를 3월 16~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며,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에 추가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헌욱 부동산원 원장은 "이번 청약홈 개편은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청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약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