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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2026시즌 골프단 확정…KLPGA 기대주 영입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입력 2026.03.11 10:10
수정 2026.03.11 10:10

DB손해보험 골프단. ⓒ DB손해보험

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이 2026 시즌을 함께할 골프단 선수단을 확정했다. 이번 시즌 골프단은 KPGA 코리안투어와 아시안투어에서 활약 중인 문도엽, 김홍택, 장희민이 기존 선수로 동행을 이어가고, KLPGA 투어의 안재희, 한아름이 새롭게 합류해 총 5명 체제로 운영된다.


문도엽은 2025년 GS칼텍스 매경오픈과 KPGA 파운더스컵 우승으로 시즌 2승을 달성하며 KPGA 코리안투어 통산 5승을 기록한 선수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정교한 샷 메이킹이 강점이다.


김홍택은 2024년 GS칼텍스 매경오픈, 2025년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 정상에 오르며 통산 3승을 기록했고, 폭발적인 장타력과 공격적인 플레이가 돋보인다. 장희민은 2022년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으로 강한 인상을 남긴 뒤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선수로, 탄탄한 기본기와 침착한 경기 운영이 장점으로 꼽힌다.


신규 영입한 안재희는 2024년 점프투어 시드순위전 본선 2위를 기록한 뒤 정회원으로 승격했고, 2025년 군산CC 드림투어 6차전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드림투어 상금순위 13위에 오르며 2026시즌 정규투어 진입에 성공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정교한 아이언 샷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이 강점으로 꼽힌다.


한아름은 2025시즌 정규투어에서 경쟁력을 보인 데 이어 2026 정규투어 시드순위전에서 차석을 기록하며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꾸준한 경기력과 집중력, 위기관리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된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기존 선수들의 경험과 신규 선수들의 성장 잠재력이 조화를 이루는 시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윤일 기자 (eunice@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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