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부, 중동發 대외 리스크 선제 대응…민생안정 총력
입력 2026.03.06 13:56
수정 2026.03.06 13:56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재정경제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중동발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선제 대응하고,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직원 역량 강화를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재경부 양 차관과 각 실·국장 및 총괄과장 등 주요 간부가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
구 부총리는 최근 중동 상황으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외환시장과 실물경제 동향을 상시 점검했다.
대응이 필요한 사안에는 선제적으로 조치할 것을 관계 실국에 당부했다. 특히 대외 충격이 석유류 가격 상승 등 민생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면밀히 관리하고 공무원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구 부총리는 물가·부동산 등 민생 이슈 대응과 초혁신경제 구현을 위한 과제 발굴 노력을 격려했다. 청년·지역 이슈와 현장 목소리를 폭넓게 청취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할 것도 주문했다.
구 부총리는 재경부가 정부 AI 전환을 선도하고 업무 생산성을 높이려면 직원 AI 역량 개발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단기 집중몰입 교육 실시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첫 AI 단기 집중교육은 이달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태안 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구 부총리는 공무원으로서 복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강조했다.
1~2월 '월간 소확행'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기획조정실 유경숙, 허창혁 사무관과 공공정책국 최성진 사무관에게 축하를 전하고 직원 포상 방안 마련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