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2월 한 달 간 927대 팔았다…내수 부진 계속
입력 2026.03.03 16:23
수정 2026.03.03 17:43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한국GM
한국GM은 2월 한 달 동안 내수 927대, 수출 3만5703대 등 총 3만6630대를 판매했다고 3일 밝혔다.
내수 시장에서는 신차 부진으로 내수 부진이 지속됐다. 2월 내수 판매량은 927대로, 전년 대비 37.4% 줄었다.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771대 판매되며 실적 전반을 견인했고, 트레일 블레이저 138대, 시에라 18대 순으로 팔렸다.
해외 시장에서는 총 3만5703대를 판매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파생모델 포함)의 해외 판매가 전년 동월 대비 7.8% 증가한 1만3004대를 기록했으며,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파생모델 포함)가 같은 기간 해외 시장에서 2만2699대 판매됐다.
구스타보 콜로시 GM 한국사업장 영업·서비스·마케팅 구스타보 콜로시부사장은 “트랙스 크로스오버, 트레일블레이저 등 쉐보레 브랜드의 전략 모델들에 대한 꾸준한 관심이 글로벌 시장의 높은 수요로 이어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봄 시즌에 진입하는 3월을 맞이해 특별한 프로모션을 마련한 만큼, 이를 통해 쉐보레 브랜드 제품만의 상품성과 경쟁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