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kg 감량하니 얼굴 변한 것" 소유, 성형설 정면 반박
입력 2026.02.27 21:26
수정 2026.02.27 21:27
ⓒ ‘소유기’ 화면 갈무리
가수 소유가 20㎏ 감량 사실을 공개하며 성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소유는 지난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소유기’를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체중 감량 과정과 피부 관리 비법을 솔직하게 밝혔다. 영상 제목은 “소유가 하는 관리가 어떤 거냐고요? 모두 알려드립니다. 소유’s 관리 Q&A”다.
이날 소유는 최근 불거진 성형설과 관련해 “의사 선생님이 ‘왜 성형설 고소 안 하냐’고 하셨다”며 “한 달에 한 번씩 보시니까 제 얼굴의 변화를 다 아신다. 추천해 주시는 관리 위주로 받아왔다”고 설명했다.
현재 체중이 49㎏이라고 밝힌 그는 “다이어트 전 최대 몸무게가 68㎏이었다”며 “많은 분들이 10㎏ 정도 감량한 줄 아시는데 정확히는 20㎏을 뺐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 정도로 빠지면 얼굴형이 변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이며 외모 변화가 자연스러운 결과라고 강조했다.
최대 체중을 공개하지 않았던 이유도 털어놨다. 소유는 “제 자신이 너무 수치스러웠다. ‘내가 68㎏라고?’라는 생각에 충격을 받아 본격적으로 감량을 시작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 4월쯤 54~56㎏에서 더 이상 빠지지 않는 정체기가 왔다”며 “고민 끝에 근육량을 줄이고 유산소 운동 비중을 높였다. 하체 운동을 줄였더니 체중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다리와 엉덩이에서 5㎏ 정도가 빠진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소유는 걸그룹 씨스타 출신으로 ‘가식걸’, ‘니까짓게’, ‘Touch My Body’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디지털 싱글 ‘PDA’를 발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