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 현장 안전경영 행보
입력 2026.02.27 08:37
수정 2026.02.27 08:38
에너지 공급 안정·상생 강화
연료 저탄장·수소 인프라 건설 현장 방문
협력사 소통 간담회 개최
현장 애로사항 청취·동반성장 의지 공유
한국남부발전은 26일 삼척빛드림본부을 방문해 저탄장과 수소화합물 인프라설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의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은 26일 삼척빛드림본부을 방문해 저탄장과 수소화합물 인프라설비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협력업체와의 상생 경영의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현장 경영은 삼척빛드림본부의 안정적 전력 공급 기반인 저탄장 운영 현황을 직접 점검함으로써 동계 전력수급 비상대책 기간은 물론 상시 안정적인 전력 공급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수소 인프라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 진행 상황과 공정별 안전관리 체계를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 점검 이후 진행된 '협력사 소통 간담회'에서는 남부발전의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사 관계자들로부터 현장 근무의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남부발전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책임 경영을 완수하고, 품질관리 고도화 등 주요 운영 현안을 협력사와 함께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임경규 남부발전 삼척빛드림본부장은 "이번 현장 경영은 본부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탐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전력공급은 물론 지역 상생 강화와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