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카카오톡
블로그
페이스북
X
주소복사

창립 60주년 대한건축사협회, 정기총회 개최…“건축 품질·국민안전 확보”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입력 2026.02.26 17:56
수정 2026.02.26 17:56

26일 대한건축사협회가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대한건축사협회

대한건축사협회가 26일 건축사회관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회계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임원 선출의 건 등 주요 안건이 심의·의결됐으며 전국 대의원 600여명이 참석했다.


협회 창립 60주년을 맞아 건축사의 사회적 역할 확대와 제도 기반 강화를 위한 중장기 실천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또 건축사의 ▲공공성 강화 ▲업무환경 개선 ▲정당한 대가체계 확립 ▲미래세대 건축사 양성 ▲제도적 기반 확충 등 중장기 추진과제를 점검하고 실행력을 높이기로 했다.


특히 ▲건축사 업무 범위 및 대가기준의 제도적 정비 ▲유사명칭 사용금지 강화 ▲현재 국회에 발의된 법률 개정안 추진 ▲설계환경 개선을 위한 후속 제도 마련 등이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 회장은 “건축사의 정당한 가치가 인정받는 시장 환경을 만들고 위상을 확립하는 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향후 주요 정책 및 제도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건축사의 전문성과 책임이 제도적으로 보장될 때 건축물의 품질과 국민 안전도 함께 확보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정희 기자 (1jh@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0
0

댓글 0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실 수 있습니다.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