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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포티투닷 대표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도록"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입력 2026.02.26 17:10
수정 2026.02.26 17:13

임직원 소통 내부 행사서 포티투닷 방향성 발표

"고객 관점 기술 개발·그룹 협력 통한 시너지"

박민우 현대자동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26일 오전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판교 사옥에서 임직원들과 '올 핸즈 미팅'을 하고 있다. ⓒ포티투닷 링크드인

박민우 현대자동차그룹 첨단차플랫폼(AVP) 본부장(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가 "포티투닷이 가진 잠재력을 기반으로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 산업의 리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26일 오전 경기 성남시 포티투닷 판교 사옥에서 포티투닷 임직원들과 '올 핸즈 미팅'을 열고 이같은 구상을 밝혔다. 올 핸즈 미팅은 포티투닷 임직원들이 소통하는 내부 행사로 전사 혹은 조직별로 수시·정기적으로 열린다.


박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포티투닷의 방향성과 관련, 고객 관점에서의 기술 개발과 현대차그룹 AVP 본부와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강조했다.


박 대표는 엔비디아, 테슬라 출신의 자율주행 기술 전문가로, 현대차그룹의 소프트웨어중심차(SDV), 피지컬 AI 전략을 끌어나갈 인물로 평가받는다. 1월 13일 현대차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이사로 선임된 후 40일만인 23일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직원들에게 '찰떡같이 하나의 팀으로 일하고,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처럼 쫀득한 시너지를 창출하자'는 의미로 떡과 두쫀쿠를 기념 선물로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수정 기자 (ko072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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