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엔터테인먼트, 팬시와AI·XR 융합MOU체결
입력 2026.02.26 14:00
수정 2026.02.26 14:00
플랫폼·콘텐츠·AI 결합구조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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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넥엔터테인먼트가 AI 전문 기업 및 블록체인 플랫폼 팬시 운영사 티크리미와 손잡고 AI·XR 융합 기반 실감형 콘텐츠 사업 확대에 나선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와 팬시는 AI·XR 융합 기반 콘텐츠 및 플랫폼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스코넥의 XR 콘텐츠 제작 역량과 팬시의 크립토 AI 기술력을 결합해 차세대 실감형 디지털 경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크립토 AI 기반 XR 콘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고, 플랫폼 기술 연동 및 시스템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메타버스 및 디지털 트윈 사업 영역에서의 협력은 물론, 글로벌 공동 마케팅과 해외 시장 진출,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정부·공공 R&D 과제 공동 참여 등 다각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스코넥엔터테인먼트는 XR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운영,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 확장을 담당하고, 팬시는 크립토 AI 솔루션 개발과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 고도화 및 AI 기반 서비스 모델 설계를 맡는다. 이를 통해 양사는 사용자 맞춤형 인터랙티브 XR 콘텐츠를 구현하고, 기존 실감형 콘텐츠를 한 단계 진화시킨다는 목표다.
박원철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대표는 “AI 기술과 XR 콘텐츠의 융합은 차세대 디지털 콘텐츠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팬시 관계자는 “스코넥의 XR 제작 역량과 팬시의 AI 기술이 결합될 경우 새로운 형태의 지능형 실감 콘텐츠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양사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팬시는 2022년부터 글로벌 거래소 거래 지원을 시작해, 현재 빗썸, 코인원, 고팍스 외 인도네시아 및 필리핀 법정화폐 거래소에 상장된 프로젝트이다.
양사는 협약 체결 이후 공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1단계 파일럿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단계적으로 상용화 모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력이 크립토 AI와 XR 기술의 융합을 가속화하며 국내 실감형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