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 4개 교복 제조사·40개 대리점 조사 착수
입력 2026.02.26 10:15
수정 2026.02.26 10:15
공정거래위원회.ⓒ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가 최근 고가 논란이 제기된 교복 담합 행위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주병기 공정거래위원장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TF) 회의에서 “공정위 본부 및 5개 지방사무소를 총동원해 4개 교복 제조사 및 전국 40개 내외 대리점 대상으로 전국적 조사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주 위원장은 “이번 조사와 후속 조치, 내달 예정된 광주 지역 136개교 27개 업체의 입찰 담합 사건 심의를 통해 법 위반행위를 엄정 제재하고, 고질적인 담합행위를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